이 그림은 교육방송의 '방과후 영어 교실' 활성화를 위한 교사 원격 연수의 평가 항목을 캡쳐한 것이다. 학부모들의 욕망도 문제지만 교육당국 역시, 선행학습을 조장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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