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미강 (kangmomo)

공허와 우울이 주는 색다른 희망

공허와 우울 속에서 자기의 희망을 봤다고 했다.
그것이 노래가 되어 다른 사람들의 가슴에 담겨질 때 내 희망이 전이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게 곧 희망이라고.

ⓒ서태영 2011.1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