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이 되지 않아 소리도 내지 못하고, 옆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도 참고 살아야했던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조영훈씨(청년유니온 노동상담팀장).
ⓒ이준길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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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자.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42기 수료. 마음공부, 환경실천, 빈곤퇴치,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아요. 푸른별 지구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기자를 꿈꿉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생생한 소식 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