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in93)

육바라밀 보시를 실천중인 집행부 스님들. 그 어떤 송년법회보다 더욱 알찬 행사로 빛나 보였다.

ⓒ이정민2011.1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