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녕대군 시
세자 자리를 내놓고 팔도를 유람하던 양녕대군이 묘향산 암자에 묵을 때 스님의 간청에 써준 시. 동국시선에 수록된 시를 돌에 옮겨 새겼다. 지덕사에 있다
ⓒ이정근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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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 <병자호란>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