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은 "연극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많은 추억이 담긴 대학로에서 모금을 진행하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아이들을 돕기 위해 공연을 할 수도 있었지만 직접 현장에서 사람들과 만나며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어서 이번 모금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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