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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섭 (hskim26200)

시인부락

여류 김지향 시인은 시는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인데 이양우 시인은 돌에 생명을 불어 넣는 어려운 작업을 한다며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김학섭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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