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sr)

의사시인 신문호

의사시인 신문호가 “모든 고마운 인연들에게 되갚음의 의미로 이 글을 올립니다”라는 인사말이 붙은 첫 번째 시집 <외로움의 깊이>(시인학교)를 펴냈다

ⓒ이종찬2011.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