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주빈 (clubnip)

난생 처음 캐리커처를 받았다며 환하게 웃고 있는 평화활동가 유가일. 그는 2003년 미군의 폭격이 쏟아지고 있는 바그다드에서 '인간방패'를 자처하며 '전쟁반대'를 외쳤다.

ⓒ유가일 페이스북2011.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