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그 라르손의 소설 '밀레니엄' 3부작 중에 1편인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영화화. <세븐><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소셜 네트워크>를 연출한 데이빗 핀처 감독 연출, 다니엘 크레이그, 루니 마라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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