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wh59)

포승줄에 묶인 김근태 전 의원. 김 전 의원은 수사과정에서 물고문, 전기고문을 당해 오랫동안 후유증으로 고생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2012.0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