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요삼 선수 추모 장학금 전달식
이철호 SBS ESPN 대표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을 올림픽, 세계타이틀매치 등을 중계하며 다시 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태윤 선수는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큰 선수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소감을 전해다.
ⓒSBS ESPN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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