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jkang86)

산악인의 훈련장으로 지어진 실내 암장. 요즘은 독자적인 대중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암벽을 타기 위해서는 균형을 유지하면서 온몸의 관절과 근육을 고루 사용해야하므로 전신운동이 된다. 고른 근육발달로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드는데도 도움이 되고 끊임없이 손과 발에 자극이 됨으로 두되 발달에도 유익하다.

ⓒ강복자2012.0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