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zolaran)

꽹과리 치는 닭아가씨

아이돌을 향한 마음으로 대구에서 상경한 ‘닭 아가씨’는 “아이돌로 인해 행복했으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탈을 썼다”고 말했다.

ⓒ소중한2012.0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