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축시 낭송

예비 정치인 박무씨의 출정을 축하하는 뜻으로 시낭송을 했다. 예정에 없던 일이라 잠바차림을 하고 와서 미안한 마음이기도 했다.

ⓒ하남2012.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