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협 회장을 지냈던 손민한이 전임 집행부의 비리의혹과 연루되어 신임 집행부에 의해 추가 고소를 당했다. 전임 집행부는 초상권과 관련해 배임수재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