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석상에서 부인의 키는 파라오의 무릎을 넘지 않는 게 관례. 그러나 람세스 2세로부터 각별한 사랑을 받았던 부인 네페르타리 만큼은 예외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