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훈련 불참과 함께 트레이드 파동을 겪었던 최희섭이 지난 17일 팀 복귀의사를 밝혔다. 지금 최희섭에게 필요한 것은 팀을 위한 희생과 야구에 대한 스스로의 절박함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