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희생자 고 이상림씨 부인 전재숙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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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이 서서히 물러갈 때, 이 봄날의 꽃이 자신들을 위해 화사하게 피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얼마나 자신을 지키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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