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ookeroo)

이창현, 최근하, 임성규 과장

위부터 CJ E&M 이창현 과장,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최근하 과장, 롯데엔터테인먼트 임성규 과장.

ⓒ조경이2012.0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