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능력껏 낳아야지 뒷감당 못 할 정도로 낳아서 부모님께 폐끼치지 않도록 부탁한다 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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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단어로 짧고 쉽게 사는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http://blog.ohmynews.com/han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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