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ookeroo)

<회사원> 소지섭

최근하 과장은 "(<아저씨> 원빈과 많이 비교될 것 같다는 질문에) 그에 버금가는 연기를 펼칠 것이고 (원빈의 아성을)넘어서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2012.01.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