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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eroo)

<내가 살인범이다> 정재영과 박시후

최근하 과장은 "스크린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정재영과 스크린 첫 도전인 한류스타 박시후의 맞대결도 불꽃 튄다"고 전했다.

ⓒ이정민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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