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씨 청송심씨 화해기념비'. 윤관 장군 묘역과 영의정을 지낸 심지원 묘역을 놓고 벌어지 두 문중 간 다툼이 400여 년 동안 계속되다 지난 2007년 말 극적으로 해결되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