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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run63)

'파평윤씨 청송심씨 화해기념비'. 윤관 장군 묘역과 영의정을 지낸 심지원 묘역을 놓고 벌어지 두 문중 간 다툼이 400여 년 동안 계속되다 지난 2007년 말 극적으로 해결되었다

ⓒ최육상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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