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붉은 기운이 도는, 임진강 건너편이 북녘 땅이다. 오른쪽 전봇대 뒤쪽 희미하게 보이는 곳이 송악산 자락이다. 왼쪽 전봇대에 새겨진 '위험'이라는글귀가 가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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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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