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
프로모션을 마치고 돌아온 정일우는 "<49일>에 대한 반응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그 이상이어서 놀랍기도 하면서 행복했다. 현재 드라마 촬영 때문에 많은 걸 준비해가지 못했는데도 큰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머지않아 다시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판타지오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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