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김민지의 아버지는 <오마이스타>와 전화 통화에서 "같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편안하게 학교를 다녀야 하는데 기사 때문에 힘들어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어린 애들인데 굳이 이런 것까지 알려야 할 필요가 있나 싶다. 확대재생산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김민지 트위터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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