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댄싱퀸>을 제작한 이석훈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오마이스타와 만나 영화 제작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준 뒤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