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박준경 팀장
박준경 팀장은 "뉴는 그 동안 남녀노소가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중심으로 해 왔다"라며 "전 연령층이 폭넓게 볼 수 있는 영화를 기본으로 의미가 있거나 개성 있는 저예산 작품들을 상업적으로 와이르릴리즈하려고 한다. 또한 대작뿐만 아니라 2,30억 원대의 영화시장의 허리가 되는 중급영화들도 한다. 폭넓게 올해 라인업을 채웠다"고 전했다.
ⓒ박준경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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