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마트는 적정 규모인 330개를 넘어 이미 430개를 넘어섰다. 과포화 상태와 과당경쟁에 도달했다. 마포구 합정동에서 홈플러스 입점을 막고 있는 상인들이 농성장을 지지방문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