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ookeroo)

'워킹맘' 대열 합류 박은혜

박은혜는 "활동을 재개하면서 아기에게 너무 미안하더라. 모유수유를 못 해주는 게 마음에 걸렸다"면서 "내 걱정은 모든 워킹맘들의 마음일 것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워킹맘들을 응원하고 싶다"며 엄마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온에어 엔터2012.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