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는 "활동을 재개하면서 아기에게 너무 미안하더라. 모유수유를 못 해주는 게 마음에 걸렸다"면서 "내 걱정은 모든 워킹맘들의 마음일 것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워킹맘들을 응원하고 싶다"며 엄마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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