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가 20일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공천신청자에 대한 현지 면접심사를 시작했다. 이는 새누리당 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현지 면접심사다. 면접 심사의 배치도 '눈높이'에 맞춰졌다. 공천위원과 각 후보자들은 원형으로 배치된 철제의자에 앉아 서로를 마주보게 했다.
ⓒ이경태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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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