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 제작발표회에서 방귀남의 누나 방일숙 역의 배우 양정아, 방귀남의 동생 방이숙 역의 배우 조윤희, 방귀남의 막내동생 방말숙 역의 배우 오연서(오른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가진 뒤 무대를 내려오고 있다.
ⓒ이정민2012.02.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