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고 3D> 김용화 감독
김용화 감독은 <미스터고 3D>로 3D에 첫 도전한다. 투자와 배급을 맡은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측은 "이를 위해 김용화 감독은 할리우드의 최첨단 카메라 장비인 레드 에픽을 도입했다"며 "이모션 캡처를 통해 고릴라도 완벽히 재현될 것"이라고 전했다.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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