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ookeroo)

정준호의 소속사 측이 정준호가 지난 21일 배임 및 횡령 혐의로 피소된 내용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MBC2012.02.22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