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를 씻고 있는 아내, 대구에서 나고 자라고 학교도 모두 그곳에서 졸업한 그녀가 절 믿고 순순히 시골을 받아 들이고 따라 와 준 것이 얼마나 고마운 줄 모릅니다. 더구나 이쁜 두아들 라온제나까지 나아 주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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