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의 소속사인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김효진 대표는 <오마이스타>에 "일본과 중국 팬들이 <해품달>을 보고 '월가인' '연우가인' 등의 애칭을 붙여주고 있다"라며 "한가인의 대사를 다 외우고 페이스북에 대사를 올려두는 팬들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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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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