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순이 김두순 할머니 생일 턱
예배를 드리고 생일 턱으로 나온 '옻오리'를 먹기 전 기념으로 한 컷 찍었습니다. 오른쪽 맨 앞에 앉으신 분이 김두순 할머니(86세)이고, 왼쪽 맨 앞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있는 이가 이명재 목사, 그리고 맨 안쪽 얼굴만 보이는 분이 '할매참옻닭'집 안광순 사장님입니다.
ⓒ이명재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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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