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하고 있는 이건복씨와 이조순씨, 권오정씨
2월 22일 대학로에서 요양보호사 이건복씨, 간병인 이조순씨, 취업준비생 권오정씨가 50대 여성노동자의 현실과 청년취업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동철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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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이 서서히 물러갈 때, 이 봄날의 꽃이 자신들을 위해 화사하게 피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얼마나 자신을 지키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