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ookeroo)

박용우, 고아라, 한지승 감독

<파파>의 투자와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오마이스타>에 "<파파>의 시사회 좌석 1000석을 제공했다"라며 "시사회 응모하는 분들이 '다문화가정 기부'에 대해 기꺼이 그 취지에 동참해서 성황리에 시사회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2012.0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