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ookeroo)

'1인 2역' 이병헌

무엇보다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이후 최초로 사극에 도전한 이병헌은 진짜 왕 광해군과 가짜 왕 역할을 하게 되는 '하선'까지 1인 2역의 연기를 선보이며, 왕과 천민의 극과 극 캐릭터를 오가는 전혀 다른 색깔의 두 얼굴을 통해 새롭고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리얼라이즈픽쳐스2012.0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