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박민희 예비후보(왼쪽에서 세번째)와 예술계열대학생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27일 오후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청년실업 문제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날 박민희 예비후보는 "졸업생들이 종이옷처럼 화려한 미래를 선택할 수 있지만 막상 사회에 진출하면 높은 취업의 문턱에 좌절한다"며 청년실업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유성호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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