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옥탑방 왕세자>는 3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온 왕세자 이각의 현대 생활을 그린 드라마다. 조연출을 맡은 김나영 PD는 "포스터의 핵심 콘셉트는 '타임슬립'"이라며 "과거의 왕세자가 현대로 온 설정이므로 과거의상과 현대의상을 함께 착용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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