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범죄와의 전쟁> 인터뷰 당시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하정우. 하정우는 영화기자를 하면서 영화를 직접 찍어 보는 것은 지금하고 있는 기자의 일을 하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촬영 현장에서의 일, 배우, 스태프, 감독의 고민이나 노고 등에 대해서 글로만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느낄 수 있으니 내가 기자 일을 하는 데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이라고 했다.
ⓒ조경이20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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