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근 관장이 사재를 털어 만든 태평양전쟁 시기 일제 만행을 기록 복원한 제주 평화박물관. 가마오름 일본군 지하요새 건설 현장으로 강제징용된 아버지의 한과 슬픈 역사를 후대에게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평확물관을 건립했지만 수십억 원대의 빚만 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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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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