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구럼비 폭파 강행을 앞둔 강정마을의 현재 분위기는 "거의 계엄 상황"이라고 주민들은 전하고 있다. 공사를 감시하는 주민들이 바다로 나가게 못하도록 경찰이 강정포구를 에워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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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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