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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odette97)

걷기대회에 참가한 조연희 교사. 이날 걷기대회는 발령낸 학교에서 교과부까지 걸어갈테니 오는게 싫으면 학교로 다시 돌려보내달라는 의미였다. 꽃은 힘내라는 의미로 동료들이 준 것이라고 한다.

ⓒ박은선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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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사회과 교사였고, 로스쿨생이었으며, 현재 [법률사무소 이유] 변호사입니다. 무엇보다 초등학생 남매둥이의 '엄마'입니다. 모든 이들의 교육받을 권리, 행복할 권리를 위한 '교육혁명'을 꿈꿉니다. 그것을 위해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글을 씁니다. (제보는 쪽지나 yoolawfir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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