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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capa1954)

벌을 받는 아동

다른 아동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사이 교실 뒷 편에서 두 아동이 선 채로 벌을 받고 있다. 제보자는 체벌을 받은 아동이 지나친 신체의 구속으로 무척 힘들어 했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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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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