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강정! 구럼비야 사랑해!
지난 10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창립 3주년 정기총회에 모인 회원들이 강정 마을 투쟁을 지지하는 마음을 담아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맨 앞줄 노란 색을 옷을 입은 14살 나이에 미쓰비시중공업으로 연행돼 강제노역 피해를 입은 양금덕 할머니.
ⓒ이국언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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