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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mazlae)

연극 서울사람들 중. 저마다의 꿈을 갖고 서울로 모여든 여섯남녀가 고시원 옥상에서 밤의 서울하늘에 감탄하는 장면. 왼쪽부터 람이(고영민), 준희(김희연), 다정(한송희), 경호(권동호), 설련(김미선), 건감(신창주)

ⓒ문성식 기자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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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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